[MBN스타 정예인 기자] 다섯 명의 영재들이 비밀번호 찾기 미션을 완벽 성공시켰다.
21일 오후 방송된 SBS 설 특집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서는 수학 천재 오유찬(10), 지적 능력 상위 1% 박소윤(10), 최연소 한자 사범시험 자격증 보유자 정현승(11), 바둑 신동 김은지(8), 물고기 영재 권찬혁(10)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들은 마지막 미션으로 ‘비밀번호 풀기’라는 미션을 부여받고, 30분의 시간 안에 여러 힌트를 통해 6자리 비밀 번호를 맞혀야 했다.
↑ 사진=영재발굴단 캡처 |
‘영재 발굴단’은 대한민국 곳곳에 숨어 있는 영재들을 찾아 그들의 일상을 리얼하게 담아내고, 그 영재성을 더 키워나가기 위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