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 '무한도전' 사진=MBC |
'무한도전-끝까지 간다' 편의 결말이 14일 공개됩니다.
이날 오후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줄줄이 인출금 폭탄을 맞게 돼 점점 이성을 잃어가는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탑니다.
지난 주 방송에서는 상자를 여는 순간 특별상여금이 지급되지만 동시에 멤버들의 출연료가 분할 인출되는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멤버들은 이 규칙으로 인해 상자를 갖기 위해 점점 더
이날 방송에서는 상자를 손에 쥐기 위해 육탄전은 물론 서로를 향한 분노와 상자를 향한 집착이 팽팽한 긴장감을 더할 예정입니다.
특히 지난 주 큰 활약을 펼쳤던 유-박(유재석-박명수) 동맹이 이번 주에도 지속될 지 혹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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