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김성령이 팬들에게 받은 생일선물을 자랑했다.
지난 8일 김성령은 생일을 맞이해 자신의 SNS에 “나 이런 여자임”라는 글과 함께 ‘#생일 #팬 #선물’걸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성령의 화보를 바탕으로 “성령아, 넌 나이 먹을 때가 제일 이뻐”라는 글귀를 합성한 것이다.
김성령이 나이를 먹을수록 더욱 아름다워진다는 의미를 담으면서도 재미난 표현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짓제 하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