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김지숙, 경찰제복 입고 청순 미모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레인보우 김지숙이 경기경찰 아동안전 홍보대사로 4일 위촉됐다. 경찰제복을 입은 그의 미모가 더욱 눈길을 끈다.
김지숙은 이날 위촉식 이후 장안구 자치단체와 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수원의 한 어린이집을 방문했다. 이어 아동학대 예방 합동 간담회에 참석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지숙은 평소에도 타의 모범이 됐다. 또한 활발한 SNS 활동과 개인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와 활발하게 소통하는 모습에 김지숙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지숙은 “제가 태어나고 지금도 살고 있는 경기도에서 이렇게 좋은 기회로 홍보대사를 맡게 돼 정말 기쁘다. 경기경찰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더욱 모범적이고 좋은 모습으로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지숙이 속한 레인보우는 2월 말께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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