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녀파이터 박지혜 / 사진=로드FC, '주먹이 운다' |
'미녀파이터 박지혜'
'미녀 파이터' 박지혜가 최근 경기 후 자신의 멍든 눈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남편도 파이터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지혜의 남편은 같은 소속팀 '팀포마' 선수인 김지형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모델 파이터로 이름을 알렸으며, 로드FC 020에서 조영승 선수와 경기를 치르며 승리의 각오를 다지기도 했습니다.
박지혜 선수는 한 인터뷰서 대학을 중퇴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피트니스센터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나 이종격투기에 입문했다고 털어놓은 바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1일 '로
특히 양쪽 눈가에 시퍼렇게 피멍이 들었음에도 불구하도 매끈한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선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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