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개그맨 김수영이 다이어트에 도전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에서는 4년 만에 헬스보이로 돌아온 이승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윤은 “내가 4년 만에 돌아온 이유는 마지막 프로젝트를 하기 위해서 왔다”면서 코너의 부활을 알렸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김수영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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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그콘서트-라스트 헬스보이’는 헬스와 다이어트를 개그로 승화시켜 웃음을 주는 코너다.
사진=개그콘서트 캡처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