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공개검증 용의, 십자인대 파열된 아들 아직도 회복된 상태 아니다?
이완구 공개검증 용의
이완구 공개검증 용의 소식이 화제다.
김재원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는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완구 총리 내정자의 차남은 미국 유학 당시 우측 다리의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 수술을 받아 징병신체 검사에서 5급 판정을 받았다. 이런 제기가 계속된다면 언론인 앞에서 공개리에 다시 X선 촬영 등 모든 증빙을 함께 실시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 이완구 공개검증 용의 |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현재도 방사선 촬영필름을 확인해보면 후보자 차남의 오른쪽 무릎에는 철심이 박힌 상태로, 향후 지속적 치료가 필요해 완전히 회복된 상태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차남에게 증여한 땅에 대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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