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그룹 비투비(BTOB)가 MBC 뮤직 ‘우상본색’에 출연했다.
육성재는 최근 이루어진 ‘우상본색’ 녹화에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사나이’에 대한 질문에 “너무 힘들다”며 “다른 멤버들도 한 번 씩 갔다 왔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그는 가장 힘들었던 부분에 대해 “냉수 입수”라며, “날씨도 엄청 추운 날이라서, 물에서 나오자마자 몸이 다 얼더라”고 말했다.
한편 ‘우상본색’은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아이돌의 본색을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비투비가 출연하는 ‘우상본색’은 오는 2월 경 전파를 탄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