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다희, 실형선고..이민호 홀로 귀국 “예정 돼 있던 광고 일정 소화하기 위해”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 , 이민정 나홀로 귀국
이지연 다희 실형 선고 소식에 전날 귀국한 이병헌 아내 배우 이민정의 귀국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오후 “이민정이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이민정이 국내에 예정 돼 있던 광고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이민정은 지난해 12월6일 미국 캘리포니아 LA로 함께 떠났던 남편 이병헌 없이 홀로 한국에 돌아왔다.
이에 대해 소속사 관계자는 “이민정이 국내에 예정돼 있던 광고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돌아왔다”고 설명했다.
↑ 이지연 다희 |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해 12월 6일 미국 캘리포니아 LA로 동반 출국 후 특별한 활동 없이 휴식을 취해왔다.
특히 두 사람이 협박 사건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한편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정은영 부장판사는 이날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공갈 혐의로 기소된 이지연에게 징역 1년2월, 김다희에게는 징역 1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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