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청순한 패션과 바비인형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캘리포니아를 방문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화이트 톤의 미니 원피스를 차려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는 펀칭이 독특한 원피스 사이로 은은히 드러난 인형 몸매와 포인트 레드 립으로 청순미가 돋보이는 동시에 섹시미까지 뽐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보였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 싱글 엘범을 발표하여 데뷔했고 현재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 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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