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모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가 평상복 차림에도 훌륭한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0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 공항을 지나는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의 패션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앰브로시오는 데님 셔츠에 검은 팬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느낌을 강조했다. 여기에 검은 머플러와 검은 단화,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도도한 멋도 잃지 않았다.
특히 화보 속 여신 미모를 뽐내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게 일상복도 멋지게 소화해내 뭇여성들의 부러운 시선을 받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알레산드라 앰브로시오는 1981년생 브라질 출신 빅토리아 스크릿 모델로, 사업가 제이미 마주르와 결혼해 슬하에는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mkcultur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