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조민아 블로그 |
쥬얼리의 소속사 스타제국은 지난 7일 쥬얼리가 올해 1월을 끝으로 공식 해체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쥬얼리 멤버였던 조민아에게도 관심이 쏠린 상황.
조민아는 서울 구로구 오류동에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가게를 직접 운영 중이며, 파티용 케이크 등 가게에서 파는 일부 상품을 자신이 직접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일부 제품의 가격이 지나치게 높게 책정됐다는 의견이 네티즌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조민아는 3가지 맛의 양갱 4개씩, 총 12개의
이를 접한 네티즌은 “조민아, 양갱 가격이 너무하네” “조민아, 아무리 그래도 양갱인데 저 가격은 좀…” “조민아, 음식에 뭔가 다른 게 있는건가?” “조민아, 도대체 어떤 맛이길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