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개그콘서트’ 송필근이 ‘주식회사’의 뜻을 새롭게 썼다.
4일 방송된 KBS 개그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송필근, 노우진, 이동윤, 박은영의 ‘렛잇비’가 그려졌다.
노래의 시작을 알린 송필근은 “연말 잦은 술자리 때문에 몸이 많이 상했다. 송년회가 뭐 그렇게 많은지. 술에 찌들어 보낸 연말. 이젠 모두 끝났다. 새해에는 힘차게 다시 시작해야지”라고 다짐했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새로운 개그를 통해 웃음을 주는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이다.
사진=개그콘서트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