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팬미팅, ‘미생’ 콘셉트 차용한 뷰티상사로 변신 ‘깨알재미’
비스트 팬미팅
비스트 팬미팅이 화제다.
지난 3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는 비스트의 공식 4기 팬미팅
비스트&뷰티 뉴이어스 파티‘가 열렸다.
약 6000여 팬들이 모인 이날 팬미팅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tvN 드라마 ‘미생’의 콘셉트를 차용해 ‘뷰티상사’의 신입사원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 비스트 팬미팅 |
이번 시무식을 통해 돌아본 2014년 '뷰티상사'의 실적을 돌아봤다. 19개의 1위 트로피를 수확한 것을 비롯해, 각종 콘서트와 해외활동, 연말 시상식 수상 등 비스트로서 화려한 활약을 펼쳤다.
장현승과 양요섭은 뮤지컬 배우로도 가능성을 알렸고 이기광은 모바일
또한 비스트는 ‘12시 30분’과 ‘굿 럭’을 비롯해 ‘쉐도우’‘아름다운 밤이야’ ‘하우 투 러브’를 라이브로 선보여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도 윤두준과 손동운의 탁구 대회, 양요섭의 생일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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