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MBC 연기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배우 홍수현, 백진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두 배우는 백조의 깃털을 연상케 하는 스완드레스를 입고 고고한 매력을 발산했다. 깊게 파인 브이라인으로 볼륨감도 뽐냈으며 백진희는 그 위에 시스루까지 더해 은근한 섹시미까지 더했다.
한편 이유리는 '‘마마' 송윤아, '왔다장보리' 오연서 등 쟁쟁한 후보를 제치고 대상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홍수현, 고고한 백조의 등장 |
↑ 홍수현, 슬림핏에도 굴욕 없는 몸매 |
↑ 백진희, 깜찍 백조의 등장 |
↑ 백진희, 볼륨감도 과시하며 |
[MBN스타(상암)=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