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가 비밀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윤계상과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0일 MBN스타에 “두 사람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를 다녀왔다”며 “비밀여행까지는 아니고 개인적인 일정으로 다녀왔다”고 전했다.
작년 초부터 열애를 시작한 윤계상과 이하늬는 연예계 대표 공식 커플이다. 최근 이하늬가 윤계상이 속한 소속사로 옮기는 등 공식석상에서도 애정을 표하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이하늬는 드라마 ‘모던파머’ 종영 후 차기작인 MBC 새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촬영 중에 있으며, 윤계상은 영화 ‘레드카펫’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