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친누나 외모 화제 "친누나 예쁜 편" 사진 보니…'임시완과 똑닮았어!'
↑ 임시완 / 사진= Mnet |
임시완 친누나의 외모가 누리꾼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3일 SBS 라디오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한 임시완은 "친누나가 예쁜 편이다. 같이 다니면 여자 친구로 오해하기도 하고, 한 눈에 남매로 알아보는 분도 있다"고 말해 관심을 모은 바 있습니다.
이어 임시완은 "부모님 두 분이 많이 닮으셨다. 아마 저희 누나 사진은 찾아보기 힘드실거다"라고 말했습니다.
이후 누리꾼 수사대들은 2009년 4월 방송된 Mnet '제국의 아이들'에서 공개된 임시완의 가족사진을 찾아내 온·오프라인에 빠르게 유포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시완 친누나는 흰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지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한편 드라마 '미생'에서 장그래 역을 맡았던 임시완이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종영소감을 밝혔습니다.
임시완은 "장그래였던 임시완입니다. 기대라고
임시완은 미생을 통해 아이돌 연기력 우려를 딛고 진정한 배우로 거듭나며 또 한명의 아이돌 연기자의 탄생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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