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파니의 볼륨감 키워주는 방법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11월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집밥의 여왕’에서 무한매력으로 끊임없이 변화하는 ‘무한변신녀’ 4인방(비키, 배다해, 채자연, 이파니)의 집밥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이파니는 자신만의 볼륨감 몸매 비법 중 하나로 마사지를 꼽았다. 어기없이 이날도 밀착 티셔츠로 볼륨감을 뽐낸 이파니는 “샤워 후 거울을 보고 목에서 교차한 가슴라인을 손으로 쓸어 올려준다”며 직접 시범을 보였다.
이어 “유선을 자극해 볼륨을 키워주는 효과가 있다. 등 뒤로부터 겨드랑이 위로 쓸어 올린다”며 과감한 동작으로 시선을
또 그는 “실제로 일본에서 유행하는 볼륨업 운동이다. A컵이 C컵까지 올라가는 사례가 있었다”며 “세 번째는 겨드랑이 살을 계속 꼬집어주면서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부기를 빼준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파니 방송에서 대단하네” “이파니 가슴 마사지 전에 타고난 몸매다” “이파니 두 아이 낳은 몸매 맞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