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 전 멤버인 제시카가 중국에 대한 포부를 밝혀 화제다.
24일(현지시각)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제시카는 ‘2014 소후 패션 어워즈’에서 수상자로 선정된 이후 “팬이 많은 데 중국에서 발전하고 싶은가”라는 질문에 “중국은 패션 분야에 엄청난 잠재력을 가졌고, 수많은 팬들이 있다. 중국에서 계속 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양 팔과 같다. 항상 날 품어줬다. 만약 기회가
한편 제시카는 자신의 이름을 걸고 론칭한 패션브랜드 사업에 힘쓰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제시카 진짜 대박이네 중국가서 살아라” “제시카 중국인 다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