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컬리 컬킨 근황, 지난달 사망설 돌자 직접 생존 신고…충격적인 모습
맥컬리 컬킨 근황, 크리스마스 되자 관심집중
맥컬리 컬킨 근황이 화제다.
크리스마스 특선영화 '나홀로 집에'에 출연해 인기를 모은 할리우드 배우 맥컬리 컬킨의 근황이 공개됐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달 자신의 사망설이 퍼지자 코믹한 근황사진을 통해 직접 생존 신고를 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쓰러져 지친 모습으로 동료에게 부축받으며 힘겹게 실려 나가고 있다.
이날 맥컬리 컬킨 측 대변인 역시 "맥컬리 컬킨의 사망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컬킨은 지난 4월에도 이와 같은 사망설에 시달린 바 있다.
한편 맥컬리 컬킨은 지난 1991년 '나홀로 집에' 개봉과 동시에 스타덤에 오르며 어린나이에 부와 명예를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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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맥컬리 컬킨은 60~70년대 미국 락 밴드 '벨벳 언더그라운드'를 패러디한 '피자 언더그라운드'라는 음악 밴드에서 보컬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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