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최희가 자신의 자취방에 남자친구를 들일 수 있다고 고백했다.
최희는 12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속사정쌀롱’에서 “내 자취방에 남자친구를 초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독립한 지 한 달
MC들이 “야하다”고 놀리자 그는 “남자친구가 집에 오는 게 꼭 나쁜 건 아니지 않냐. 왜 야하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강남은 “오늘 라면 먹으면 안 될까요”라고 최희에게 추파를 던졌다.
최희는 “너희 집 가서 먹어”라고 단박에 거절해 폭소케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