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더원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20일 방송된 MBC 예능 ‘세바퀴-친구찾기’에서 더원은 가정사를 털어놨다.
더원은 “이건 처음 얘기하는데 삶이 바닥을 쳤을 때 사기를 당했다”며 “집 차 건물까지 다 잃었다. 그
그는 “어려울 때도 있었지만 지금 상황이 좋아졌다. 현재 ‘나는 가수다’를 통해 행운을 받아서 열심히 살고 있다. 내년 말까지 열심히 하면 어둠에서 빛으로 갈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더원은 과거 댄스그룹 스페이스A에서 탈퇴한 이유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