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기자] 조성모가 충격적인 점수에 할 말을 잃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특집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참여할 90년대 가수 조성모를 섭외하기 위한 과정이 그려졌다.
↑ 사진=무한도전 캡처 |
심지어 박명수와 정준하가 엉터리로 불렀음에도 점수는 96점이 나와 조성모를 만신창이로 만들었다. 박명수는 “우리한테 노래 좀 배워라”라고 해 조성모를 우울하게 했다.
한편, ‘무한도전’은 매주 새로운 상황 속에서 펼치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의 도전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6시25분에 방송된다.
송미린 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