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정영 인턴기자] 바비킴이 노총각다운 크리스마스 소원을 빌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크리스마스 특집 ‘크리스마스의 기적2’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가수 바비킴(42)은 크리스마스 소원에 대해 “진지하게? 내 33평 집을 채워줄 수 있는 여자”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바비킴은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
한편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남진, 윤상, 배우 신민아, 바비킴, 플라이 투 더 스카이, 김범수, 성시경, 거미, 다이나믹 듀오, 박정현, 2AM, 나비, 씨스타, 바버렛츠가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