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브룩 쉴즈, 세기의 미모는 죽지 않았다

↑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화배우 브룩 쉴즈가 1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NBC 스튜디오를 떠나고 있다.
사진 속 브룩 쉴즈는 화사한 컬러의 코트와 멋진 선글라스로 나이에 걸맞지 않은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세기의 미모로 칭송받으며 원조 미녀스타로 일컬어졌던 브룩 쉴즈는 1980년~90년대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불리며 국내에서도 '책받침 여왕'으로 등극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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