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기자] 첫 방송을 앞둔 Mnet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가 촬영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Mnet은 18일 오전, ‘칠전팔기 구해라’의 촬영 현장을 담은 스틸 사진 5장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구해라(민효린 분), 쌍둥이 형제 강세종(곽시양 분)과 강세찬(비원에이포 진영 분), 헨리(헨리 분), 장군(박광선 분), 이우리(유성은 분)가 티셔츠에 스티커를 붙이고 ‘슈퍼스타K2’ 3차 예선에 도전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 사진제공=Mnet 칠전팔기 구해라 |
↑ 사진=장재인 SNS 캡처 |
‘칠전팔기, 구해라’는 ‘슈퍼스타K’ 신드롬을 만들어냈던 제작진이 ‘슈퍼스타K2’ 그 후의 이야기를 그려내는 뮤직 드라마로 내년 1월9일 첫 방송된다.
송미린 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