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에 출연할 가수들을 모으기 위해 멤버들이 최종 섭외에 나선다.
20일 방송되는 ‘무한도전’에서 멤버들은 18년 만에 뭉친 댄스 듀오 터보와 10년 만에 지상파에 모습을 드러낸 힙합 듀오 지누션의 완전체를 비롯해, 대표 발라드 가수 조성모, 테크노 여전사 이정현, 200만장 앨범 판매 가수 김건모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가수들의 귀환을 위해 열띤 섭외를 펼친다.
특히 그동안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터보의 원년 멤버
한편 새로 섭외되는 가수들에게 누구도 지나칠 수 없는 ‘토토가’만의 필수 검증 코스, 노래방 테스트가 또 한 번 진행된다. 95점을 넘기 위한 베테랑 가수들의 고군분투가 웃음을 전한다. 20일 오후 6시 2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