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모델 이리나 샤크가 수용복 몸매를 자랑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러시아 출신 톱모델 이리나 샤크는 남성모델인 제로드 스캇과 함께 ‘방랑’이라는 주제로 촬영한 린다패로우 2015년 봄여름 화보를 공개했다.
이리나 샤크는 19세에 모델로 데뷔한후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 등 유명 브랜드 모델로 나서며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도 많은 잡지 화보와 표지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축구스타 호날두의 여자친구인 만큼 파파라치 촬영의 대상이 되기도 하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이리나 샤크는 최근 ‘더락’ 드웨인 존슨 주연 영화 ‘허큘리스’에 출연, 영화배우로 변신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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