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여동생, 익살스러운 표정 지은 채 바이올린 들고 동생과 다정하게
헨리 여동생 얼굴 공개
헨리 여동생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원히 개구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어린 시절 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 헨리 여동생 |
공개된 사진에서 헨리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채 바이올린을 들고 있었다. 개구쟁이 같은 표정을 하고 있는 헨리의 모습에 팬들은 웃음을 참지 못했다.
헨리의 여동생 역시 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또 한 번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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