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니콜이 금발의 단발 머리로 깜짝 변신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음악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니콜은 ‘마마’(MAMA)를 열창했다.
이날 니콜은 흰색 니트에 핫팬츠르 입고 등장해 섹시한 자태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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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인가가요’에는 지드래곤X태양, 규현, 인피니트F, 효린X주영, 마스터우, 에이핑크, 러블리즈, 임창정, 에이오에이, 헬로비너스, 박수진, 마마무, 계범주 등이 출연했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