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토토가, 소녀시대 서현 출연 확정…S.E.S 유진 공석 채운다
무도 토토가, 서현 출연
무도 토토가에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서현이 S.E.S 유진의 빈자리를 채운다.
서현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2일 오후 MBN스타에 “서현이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연말공연 ‘토요일 토요일 나는 가수다’(이하 ‘토토가’)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며 “임신 5개월인 유진을 대신해 일일 S.E.S의 멤버로 활약한다”고 전했다.
이어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 역에 바다와 더블 캐스팅된 만큼 친분이 깊다”며 “서현과 S.E,S는 같은 소속사 직속 선후배이기도 하다”고 함께 무대에 서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 무도 토토가 |
한편 ‘토토가’는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정준하가 기획한 특집 기획으로 MBC의 인기
‘무도 토토가’는 오는 18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 공개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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