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카라 박규리가 하이힐에 대한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박규리는 이날 “실제로 키가 큰 편이 아닌데 사람들이 크게 본다. 그 기대감을 채워주기 위해 하이힐을 목숨처럼 생각한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연예인은 기대감으로 먹고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판타지를 충족시켜주기 위해 평소에도 플랫슈즈는 절대 안 신는다"며 "허리가 조금 아프긴 한데 프로니까 괜찮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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