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혜리, 유병재 나이 7살 많게 봐…유병재 근황 사진 보니 '헉!'
↑ '유병재''라디오스타''혜리'/사진=유병재SNS |
혜리가 유병재 최태준의 나이를 실제보다 많게 말해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10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MC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 규현 진행 아래 게스트로 작가 유병재, 걸스데이 혜리, M.I.B 강남, 배우 최태준이 출연해 '내가 제일 잘나가'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혜리는 나이가 좀 많은 사람을 좋아하는 편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MC들은 옆에 앉은 최태준 유병재의 액면가를 혜리에게 물었습니다.
혜리는 "최태준 씨는 24살처럼 보이진 않는다. 한 28살, 29살로 보인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혜리는 유병재에 대해 "서른...넷?"이라고 말해 유병재를
유병재의 실제 나이는 27살입니다.
이날 걸스데이 혜리는 곰돌이 한마리로 6행시 애교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유병재의 SNS에 게재된 사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사진 속에 담긴 유병재의 모습은 동년배보다 나이 들어 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유병재''라디오스타''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