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안젤리나 졸리(Angelina Jolie)가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9일(현지 시간) 안젤리나 졸리가 공식 석상에 선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안젤리나 졸리는 검은 드레스에 누드색 펌프스를 신어 세련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이날 안젤리나 졸리는 캘리포니아 버버리 힐즈에서 열린 영화 ‘언브로큰’(Unbroken) 상영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행사에 앞서 팬들에게 친절히 사인을 해주는 등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2005년 영화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로 인연을 맺은 브래드 피트와 결혼해, 슬하에 매독스, 자하라, 팍스 티엔, 샤일로, 녹스, 비비안 6명의 자녀를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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