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비행 배우 오윤아가 명불허전 19금을 발언을 했다.
오윤아는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여우비행’ 촬영차 일본을 방문했다.
이날 오윤아는 방송인 홍석천, 레이디제인과 만나 파자마파티를 즐겼다.
오윤아는 “근육질 몸을 가진 남성일수록 거기는…”이라고 모두를 당황시켰다. 이에 홍석천은 “내가 웬만해서는 방송 중에 얼굴 빨개지는 일은 없는데”라며 어쩔 줄 몰라했다.
특히 레이디제인은 “나는 본인이 하지 못한다고 말하는 남자를 본 적이
한편 오윤아와 홍석천, 레이디제인의 파티 후일담은 11일 밤 12시20분에 방송되는 ‘여우비행’에서 공개된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오윤아 역시 명불허전이야” “오윤아 녹슬지 않았군” “오윤아 19금 여자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