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짐 스터게스, 우월 비주얼 커플
배두나 짐 스터게스 커플을 중심에 두고 결혼설이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다.
배두나는 지난달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레드카펫 행사를 마친 뒤 크리스티앙 존 칸 부집행위원장에게 짐 스터게스를 "마이 피앙세"라고 소개했다.
이에 두 사람이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일고 있다.
두 사람의 첫 열애설은 2012년에 처음 언급됐다.
↑ 배두나 짐 스터게스 |
배두나는 이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짐 스터게스와는 친구 사이가 아니다. 그건 전 매니저의 말"이라며 "남자친구가 맞다"고 속 시원하게 밝혔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배두나 짐 스터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