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운서 소개팅 13전 13패 전적 공개…이유 들어보니 '아하!'
↑ '박은영'/사진=스타투데이 |
'박은영'
박은영 아나운서가 소개팅 전적을 고백했습니다.
박은영 아나운서가 KBS 2TV 퀴즈프로그램 ‘1대100’에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박은영은 솔로들에게 외로운 연말이 다가왔다며 소개팅 전적이 13전 13패라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박은영은 “형부가 1년 동안 소개팅을 5번 해줬는데, 단 한 명도 잘 되지 않았다. 그래서 이제 안 해 준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이어 박은영은 “(소개팅에서) 끝까지 질문하고, 대화를 리드해서 그런 것 같다. 내숭이 없다.
한편 이날 ‘1 대 100’ 또 다른 1인으로는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습니다. 박은영 아나운서가 출연한 ‘1 대 100’은 12월 9일 오후 8시50분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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