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미생’ 팀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8일 tvN 측에 따르면 제작진은 수고한 ‘미생’ 팀을 위해 포상휴가를 계획 중이다. 날짜와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다.
지난 10월17일 첫 방송한 ‘미생’은 바둑이 인생의 모든 것이었던 장그래가 프로입단에 실패한 후, 냉혹한 현실에 던져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흥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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