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조인성이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6일 중국 동영상 사이트 아이치이에는 조인성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조인성이 중국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장면에 이어, 그가 ‘괜찮아 사랑이야’(이하 ‘괜사’)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조인성은 “‘괜사’ 촬영 당시, 쉴 때는 이광수와 촬영장 가서 놀았다. 촬영장에서 노는 게 더 재미있더라. 라면도 끓여먹기도 했다”고 말하며 웃었다.
↑ 사진= 아이치이 영상 캡처 |
또, 조인성은 “‘괜사’ 끝나고 이광수, 도경수, 성동일과 자주 만나 술잔도 기울인다. 성동일이 맛있는 것도 많이 사주고 좋은 말도 많이 해준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는 조인성이 중국에서 개
한편 조인성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로 중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