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오마이베이’ 주안이 김소현에게 동생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마미베이이’에서는 동생을 만들어 달라며 고군분투하는 손준호와 아들 주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소현의 시아버지는 둘째이야기를 꺼냈지만, 김소현은 못 들은 척했다. 이에 아들 주안이 나서 “동생을 만들어 달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마이베이비’는 생김새도 성격도 각기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