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칸타레 오케스트라 오디션에 여성 참가자들이 화제다. 이유인 즉 슨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때문.
지난 5일 케이블 채널 tvN에서는 새 예능 프로그램 ‘바흐를 꿈꾸며 언제나 칸타레(이하 언제나 칸타레)’가 첫 방송했다. 이날 ‘언제나 칸타레’는 1악장 ‘운명의 서막’ 편으로 진행됐다.
운명의 서막’ 편은 오케스트라 오디션을 보는 장면으로 꾸려졌다. 이 중에는 미모의 참가자들이 빼어난 연주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 중 단연 눈에 띈 것은 참가자 조아라, 김서연이다. 조아라는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의 친누나로 알려져 더욱 시선을 모았다. 김서연은 2014 미스코리아 진으로서 심사위원인 공형진과 박명수가 ‘합격’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 외에도 걸그룹 EXID, 배우 주안 그룹 바닐라루시의 혜라 등 미모의 참가자들이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한편 ‘언제나 칸타레’는 지휘자 금난새가 개그맨, 배우,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언제나 칸타레 미모 여성 출연자 왜 이렇게 많아?” “언제나 칸타레 보고 싶은 이유가 생겼다” “언제나 칸타레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