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시사교양프로그램 ‘에브리바디’에서는 이영돈 PD가 줌바댄스를 체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영돈 PD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이 보이는데 진짜 힘들다. 날씨도 추운데 땀이 날 정도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주일동안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줌바 댄스에 열중한 결과 이영돈PD는 90cm던 허리 사이즈를 84cm로 줄였다. 몸무게도 74.4kg에서 70.7kg로 감량에 성공해 놀라움과 동시에 부러움을 자아냈다.
줌바댄스는 미국에서 유행해 한국으로 넘어온 춤으로
이를 접한 네티즌은 “이영돈 줌바댄스 많이 힘든가?” “이영돈 줌바댄스 궁금하다” “이영돈 줌바댄스 어떻게 하는 거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