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배우 이영유, 98년생이라고? ‘믿을 수 없는 몸매’ 눈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김유정 이영유
배우 이영유의 일상 사진이 사뭇 삼촌팬들을 흐뭇하게 하고 있다.
지난 4일 KBS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배우 김유정은 자신의 절친으로 이영유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 나온 이영유는 몰라보게 성장한 모습이었다. 이영유는 98년생 아역배우 출신으로 2003년 드라마 ‘남과 여’로 데뷔했다.
이에 이영유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공개 된 사진은 올해 여름 계곡에서 찍은 이영유의 모습으로 잘록한 허리와 또렷한 이목구비가 98년생임을 잊게 만든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김유정 이영유 많이 예뻐졌네” “아역배우 출신인 김유정 이영유 훈훈한 동생들” “이영유 김유정 시간이 빠르구나 정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