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헬로이방인’ 프랭크의 ‘아리랑’ 연주가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렸다.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헬로이방인’에서는 농촌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일을 돕고 자식 노릇을 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프랭크는 주인 할머니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통기타 연주와 ‘아리랑’ 가창을 준비한 것.
↑ 사진=헬로이방인 캡처 |
‘헬로이방인’은 외국인 청춘남녀를 게스트 하우스로 초대해 1박 2일 동안 함께 생활하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리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