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배우 하연수가 홍보를 맡은 모바일 게임 ‘여우비’의 사전등록 및 이벤트가 지난 3일 시작됐다.
‘여우비’의 서비스를 진행 중인 넥스트무브는 하연수-연제욱 주연의 단편영화 ‘사이:여우비 내리다’의 제작을 병행하며 모바일 게임 업계 최초로 영화와 게임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 중이다.
영화의 주연은 물론 게임의 홍보모델을 맡은 하연수는 상큼 발랄한 이미지로 영화에서는 첫 사랑의 그리움을, 게임에서는 연애 초반의 설렘을 강조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 사진제공=넥스트무브 |
‘여우비’는 RPG에 연애감성을 녹여낸 MMORPG이다. RPG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요소를 모두 포함함과 동시에 결혼하기, 꽃 선물하기 등 현실적인 연애 요소도 탑재하고 있어 사람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직업을 가진 캐릭터 카드로 하연수를 재탄생 시켜 많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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