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5회 ‘2014 여성영화인축제’ 특별좌담회가 4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씨네코드 선재에서 진행됐다.
이날 특별좌담회에 참석한 배우 문소리가 미소를 짓고 있다.
특별좌담회에서는 각 분야를 대표하는 여성영화인들이 모여 ‘영화 생태계의 변화와 여성영화인의 위상변화’라는 제목으로 영화산업이 지향해야 할 건강한 생태계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여성영화인의 연대와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MBN스타(서울 종로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