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죠앤' / 사진= Mnet |
죠앤 사망에 스테파니 "항상 밝았던 죠앤"…'울컥'
가수 죠앤이 교통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스테파니가 애도를 표했습니다.
스테파니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같이 학교 다녔던 친구가 먼저 세상을 떠났습니다. 항상 밝았던 죠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어 주세요"고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한 매체는 이날 고인의 유족과 통화를 나눈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어 "죠앤이 추수감사절 전날인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한편 지난 2012년에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재기하려 했으나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다시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당시 죠앤은 "잘했어야 했는데 가족들한테 미안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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