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창석이 두 얼굴을 가진 한 선배와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그 날따라 술에 취했는지 그 선배가 나의 뺨을 툭툭 때리며 으름장을 놓더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보는 모습에 깜짝 놀랐다"면서 "다음날 정작 본인은 기억 못하더라"고 씁쓸해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이유리 신동엽 김구라 서장훈 육중완이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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