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육중완이 서장훈의 이혼을 언급하며 앞날을 응원했다.
육중완은 이날 서장훈의 NBA를 목표로 미국에 떠났던 얘기를 듣던 중 “행복한 삶을 사는 형이 보고 싶다”고 말해 서장훈을 당황케 했다.
그는 “나는 마음이 여려서 그런가? 형님이 이혼한 것이 마음이 안 좋다”고 돌직구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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