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가수 김범수의 이상형은 ‘살림 잘하는 미란다 커’였다.
이어 “나보다 훨씬 큰 키와 몸매 하지만 살림을 잘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희열은 이에 “결국 김범수의 이상형은 ‘살림 잘하는 미란다 커’”라고 정리했다. 이에 김범수는 “나와 잘 맞는 사람을 보려고 노력 중”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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